이 세상에
필요 없는 경험은 없다
안녕하세요. 연한의원 원장 홍지연입니다.
얼마 전 대학생들의 인터뷰 요청을 받아 제 일상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대 시절 저의 고민과 지금의 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오늘 여러분과 그 소중한 깨달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연한의원 원장 홍지연입니다.
얼마 전 대학생들의 인터뷰 요청을 받아 제 일상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대 시절 저의 고민과 지금의 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되돌아보며, 오늘 여러분과 그 소중한 깨달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영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근무하다, 다시 한의대에 진학한 조금은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께서는 왜 탄탄대로인 이과/의대 대신 문과를 가느냐고 말리셨지만, 저는 정해진 직선 코스가 아닌 저만의 속도로 풍경을 보며 걷고 싶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원하던 직장에 취업했지만, 직장 생활 속에서 느꼈던 방황과 퇴사, 그리고 새로운 도전까지. 당시에는 2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늦지는 않았을까 걱정하며 부모님의 반대와도 부딪혀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그때의 저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괜찮아, 하나도 안 늦어.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봐!"라고 말이죠. 인생의 변수들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는
인생의 무수한 변수들
때로는 아프고 힘들어도
잘 버텨낸 시간의 가치
직선보다는 산책로 같은
장거리 조깅의 즐거움
상담과 진료의 밑거름이 된
다양한 인생의 경험들
한의원에서 환자분들을 뵐 때, 저는 단순한 질환 치료를 넘어 그분들의 마음을 보듬는 상담을 함께합니다. 제가 겪은 방황, 실패, 그리고 도전의 시간들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었을까요?
"강한 자가 오래 남는 게 아니라, 오래 남는 자가 강한 겁니다."
지금 무언가 때문에 고민하고 좌절하고 계신가요? 그 모든 실패와 경험조차도 여러분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연한의원이 항상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