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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 Talk

널뛰기하는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연한의원 원장 홍지연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널뛰기를 합니다. 더웠다가 쌀쌀했다가, 미세먼지는 왜 이리 또 많은지. 건조하기도 하고 정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실제로 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 학교 알림장에도 항상 감기 조심하라는 공지가 오고 있습니다. 다른 질환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중에서도 본인이나 가족들이 감기로 고생한다고 고민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 요즘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감기
Doctor's Care

원장님의 환절기 목 관리법

청인유쾌환

저도 요즘 예방 차원에서 목이 조금이라도 칼칼하려고 하거나, 상담이 많았던 날은 항상 청인유쾌환을 챙겨 먹고 있습니다.

길경탕 베이스로 조제되어, 요즘같이 건조하고 미세먼지 많은 날이나 말을 많이 한 날에는 인후부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한답니다. 또한 트로키(사탕) 형태로 나온 제형이라 복용이 무척 용이합니다.

Prevention

손쉽게 실천하는
감기 예방 4계명

손 자주 씻고,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은 기본 중의 기본이죠!

그 외에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기 예방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물 마시기

1. 충분한 수분 섭취

봄은 건조하고 탁한 공기가 기관지로 많이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몸의 순환을 돕고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세요.

옷 여러 겹 입기

2. 얇은 옷 여러 겹 입기

일교차가 큽니다. 두꺼운 옷 하나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보온층을 만들고, 땀이 식으면서 열을 빼앗기지 않도록 체온을 조절해 주세요.

충분한 휴식과 수면

3. 충분한 휴식과 수면

가장 기본적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질 좋은 수면과 충분한 휴식은 우리 몸의 방어막인 면역력을 자연스럽게 상승시켜 줍니다.

둥글레, 맥문동 약재

4. 촉촉함을 돕는 한방차

폐와 기관지는 촉촉해야 외부의 나쁜 물질을 잘 배출합니다. 둥글레나 맥문동 같이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약재를 차로 끓여 마시면 좋습니다.

Warning

단순 감기라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실내 공기 환기도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잘 관리했음에도 가족이나, 밥을 같이 먹고 장시간 단체 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감기에 걸리게 되면 자연스레 감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평소 내 면역력의 상태에 따라 증상이 심하게 발현될 수도,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죠.

요즘에는 감기 증상을 대부분 자체적으로 잘 이겨내시지만, 가래나 콧물이 많고 쉽게 없어지지 않는 경우, 혹은 열성을 띠면서 염증화될 수 있어 이런 부분은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단순 감기 증상이라도 방치하고 오래되면 합병증으로 이어지거나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고민하며 병을 키우지 마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단순 감기라도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연한의원과 함께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세요."